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C 다이노스/2군 (문단 편집) === 'C팀'으로 부르는 이유 === [[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11684539|[프로야구] NC엔 2군이 없다는데…]] [[https://news.jtbc.joins.com/article/article.aspx?news_id=NB10286815|NC 다이노스에는 '2군'이 없다]]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.nhn?oid=144&aid=0000235239|NC, C팀과의 연습경기에서 주는 메시지]] NC 다이노스는 창단 때부터 KBO 리그에 참가하는 1군 팀을 '''N팀''', 퓨처스리그에 참가하는 2군 팀을 '''C팀'''으로 명명하고 있다. 부상 선수들이 모인 재활군은 '''D팀'''이다. 팀 명칭인 NC 다이노스(Dinos)의 알파벳을 떼어내 순서대로 이름을 붙였고 이는 그동안 리그에 없었던 이례적인 시도였다. N·C·D팀 시스템은 이태일 당시 NC 다이노스 대표의 아이디어였다. NC 구단은 “2군에서 뛴다고 하면 선수들의 사기가 떨어질 수 있다. 또 ‘나는 2군 선수’라는 인식이 굳어져 발전이 더딜 위험도 있다. 우리 팀만의 명칭을 만들었다”고 설명했다. 또 군(軍)은 일본 프로야구식 표현이기도 하다. 일본 프로야구 12개 구단은 팀을 1군·2군·육성군 등으로 나눠 운영하는데, 일본 야구의 영향을 받은 한국 프로야구는 NC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·2군 개념을 차용하고 있다. 2010년부터 KBO가 2군 리그를 [[KBO 퓨처스리그]]로 바꿔 부르고 있지만 각 구단은 여전히 1·2군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. 이와 달리 NC의 N·C·D팀은 어느 팀이 상위인지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소속팀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. 실제로 [[엔튜브]]에서 NC 선수들이 인터뷰에서 1군-2군이라고 말하더라도 자막에는 N팀-C팀으로 띄우고 있으며, KBO 퓨처스리그 대학생기자단 컨텐츠에서도 NC 기자가 2군 대신 C팀으로 언급하고 있다.[[https://m.blog.naver.com/kbo_official2/222626905151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